전소민 나이 키 영화

전소민 나이 1986년 4월 7일생이며 2020년 현재 만 34세이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졌다. 성은 전 씨고 본관은 천안 전씨라고 한다. 전소민 키 신체 170cm 전소민 몸무게 약 54kg 전소민 혈액형은 AB형이며 발 치수는 240mm이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2004년 MBC에서 하는 미라클 시트콤으로 데뷔했다. 전소민 별명 돌소민 돌소민, 전소바리, 쏘미닝, 러브개구리, 전작가 와 같이 여러 가지 별명을 갖고 있다. 전소민 특기는 수다떨기, 미술, 감성글 쓰기 있다. 

 

전소민 나의 이름 대본을 읽을 때 전작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명랑한 만화 같은 작품이었고, 6개월간 환기가 필요하던 차에 나의 이름 만났다. 전소민 멜로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오롯이 전소민 위한 작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한다. 

 

전소민 영화 멜로 덕후 전소민 보기에 나의 이름 리애는 땅에 심어진 꽃이 아닌 화병에 꽂힌 꽃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꽃병에 꽂힌 꽃은 생명이 짧다. 관상용으로는 아름답지만 오래도록 볼 순 없다. 

 

나의 이름 극 중 전소민 아이젠멩거증후군을 앓고 있다. 전소민 왈 아이젠멩거증후군은 돌연사할 확률이 높고 더는 치료도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한다.

 

전소민은 런닝맨 예능에서는 망가지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데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애기씨로 불리고 나의 이름에서도 아가씨로 불린다. 

 

전소민 첫 촬영 땐 두려웠다고 한다. 많은 카메라가 전소민 한 명을 찍고 그렇게 많은 카메라 앞에 서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됐다. 사실 이건 꼭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다. 

 

늘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많은 생각에 잠긴다. 전소민 하루의 마지막 한 시간은 꼭 오늘을 돌아보는데, 오늘 있었던 어떤 일에 내 마음이 어땠고 오늘 무엇 때문에 속상했고 무엇 때문에 기뻤는지 감정적으로 정리한다. 

 

그리고 혹시 오늘 전소민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누군가가 나로 인해 행복했을까 생각해본다. 건강에 문제가 있어 런닝맨에서 잠시 하차하면서는 어떻게 보냈는지 물었다. 

 

이에 전소민 한 달간은 병원에만 있었다. 그때 전소민 건강이 중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아프고 나서 더 열심히 살게 된다고 그리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2004년 배우 전소민 시트콤으로 데뷔하고 10년이 흘러서 오로라 공주로 신인상을 받았다. 데뷔한 지 16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배우 말고도 예능과 글쓰기까지 많은 확약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느 단계인 것 같은지 물었다. 

 

전소민 말하길 또다시 시작하는 단계 같다. 전소민 항상 시작점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계속 시작과 시작 시작이 있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지금 전소민 방송인으로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배우로서는 또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배우로 남고 싶으냐는 질문에 전소민 스스로 부끄럽지 않고 항상 자신감 있는 배우가 되는 게 그리고 전소민을 위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때론 전소민 삶은 그렇게 영화 같지 않고 다른 이들의 삶이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각들을 던져버리고 연기로 다른 삶을 마음껏 살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전소민 연기는 음주와 비슷한면이 있다고 말하고는 연기에 취한다는 감각을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전소민 10월 19일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예정이라 사람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소민 10월 19일 무엇이든 물어보살 통해 영화홍보도하고 런닝맨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한 예능감을 공개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 전소민 무엇이든 물어보살 통해 두눈으로 확인해 보세요